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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ONG 연대생 일상 기록장

<힐링 한마디> 기뻐하는 마음으로 베푸는 삶 본문

관심사/힐링

<힐링 한마디> 기뻐하는 마음으로 베푸는 삶

연대생의하루 2022. 1. 5. 12:00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만의 여가 시간을 

가지지 못한다면 정서적으로 힘이

많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정신적인 힘듦은 누가 위로해지 않으면

혼자 헤쳐나가기에는 큰 어려움이 있기 마련이죠.

 

마음적으로 여유로워야 아이에게나

다름 사람에 대한 시야가 넓어질 수 있기 때문에

마음의 안정이 중요해지게 됩니다.

 

하루 하루 지친 당신에게 어떤 마음을 가지면 좋을지

힐링 한마디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 기뻐하는 마음으로 베푸는 삶 -

 

선행을 베푸는 사람을 보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살펴보세요. 그 이유를 알았다면 그 사람이 기꺼이

베품을 즐기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그러면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이 보일 겁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베풀고 싶은 마음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좀 더 행복해질 거예요..

 

 

사람은 기본적으로 본인의 생활습관이나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관념이 다른 부분들을 보게 되면

'왜 저렇게 행동하지?' 라고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선행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은 내면속에

욕망이라는 본성이 잠재되어 있죠.

스스로의 앞가림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바쁜 현실을 살아가면서 선행까지 베풀며 살기에는

역시 힘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선행을 베푸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베푸는 것일까요?

본인의 시간이 남기 때문인걸까요?

 

그것은 아닐 것 입니다.

선행을 통해 본인의 마음을 되돌아보는 것을 통해

내적 성장을 이룰 수 있고 여러 이유가 있을 겁니다.

 

말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이것입니다.

바쁜 사회속에서도 선행을 베푸는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그 의미를 깨닫게 되는 순간

우리가 그동안 힘들었던 정신적 힘듦의 해결책을

찾아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행을 꼭 베풀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므로

우선 선행을 베푸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이 어떤지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본 글의 글귀는 RHK 출판사의 곰돌이 푸 원작의 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에서 인용한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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