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한마디> 하나를 배우면 그다음은 행동이에요

우리가 사는 사회는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스스로 급해지거나 서두르게 만드는

주위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주위에 있던 친구나 동기들이 하나 둘씩

자리를 잡거나 기쁜 일들이 생기면 같이 기뻐해주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나는 왜 제자리이지?'

하는 생각들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런 감정을 한 번쯤은 느꼈을 우리에게 

힐링을 위한 한마디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 하나를 배우면 그다음은 행동이에요 -

 

 

뭔가를 배우고 그것을 실천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일은

매우 즐거운 과정입니다. 배운 것을 단순히 하나의 

지식으로 아는 것과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거나 다른 

사람에게 말로 전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니까요. 배운 것이 그대로 흘러가게 두지 

말고 되새겨 내 것으로 만들어보세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학교와 사회를 통해 배우는 것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배우는 것에

힘들어 지식을 익히기만 할 뿐,

실전에 적용해보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부러워하며 질투하는 본능이

생기는 것은 바로 이 점에 있습니다.

 

우리가 배운 것을 실제로 적용을 해보는 것은

단지 배우는 것과는 많이 다르게 다가옵니다. 

이론으로만 배우고 실전에 약해지다 보면

직접 실천하는 사람들의 성과들을 자연스레 

부러워하게 되며 나 자신은 왜 안될까?

하는 마음에 질투하는 마음도 같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가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고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처음엔 어렵더라도 실전과 부딪혀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고 노력해보는 것

같이 해볼까요?

 

 

 

 

본 글의 글귀는 RHK 출판사의 곰돌이 푸 원작의 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에서 인용한 것임을 밝힙니다.